Department of Web Culture & Arts

웹문예학과

동문인터뷰

동국대 WISE캠퍼스 국어국문학과 이채미 학우를 만나다! (국어교육연구 논문 게재)
등록일
2022-07-19
작성자
웹문예학과
조회수
155

 

동국대 WISE(와이즈)캠퍼스 국어국문학전공 4학년 이채미 학생이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국어교육연구 제79(2022630일 발간)에 연구 논문 <한국어 의 의미와 한국어 교육적 접근>을 게재하였습니다. 


1. 왜 도전하게 되었을까?

3학년 2학기에 개강하고 방학의 생활 습관을 떨쳐내는 시기에 우연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논문을 써보는 새로운 경험이 두렵기보다는 도전해볼 만한 것으로 느껴져서 시작하였습니다. 국어학, 특히 한국어교육 분야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주제로 써보면 좋겠다는 목록이 있었습니다. 학사학위 청구논문의 주제를 고민하기 시작한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어떤 목표를 잡고 진행했나?
주제를 '밥'으로 정한 이후에는 어떻게 목차를 구성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김억조 교수님께 조언을 구해가며 한 문장씩 적어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시작하던 당시에는 9월이어서 원고를 완성하기까지 제게 주어진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중간고사 기간과 겹치지 않게 최대한 속도를 내 보자는 마음으로 진행하다가 원고 제출일이 11월 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술적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았고, 작성법을 익힐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아쉽지만 참고 문헌을 읽어가며 그 흉내를 내보려고 했습니다. 또한, 작성 과정에서 설문조사를 할 경우 언어권별로 적어도 25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설문하자는 생각이 있어서 설문조사를 하다 보니 베트남어권, 중국어권, 스페인어권 한국어 학습자 110명의 설문을 수집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3.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
강의 시간에 학우들과 글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은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시선에서 주제를 바라보고 생각할 기회였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이어지다가 8월이면 대학 생활이 끝나는데 졸업을 앞두고 뜻깊은 결실을 거두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한편으로 저는 국어국문학전공 학생이었지만 웹문예학과로 변화하는 학과 후배들이 제가 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4. 도전하는 꿀팁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습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메모를 이곳저곳에 해둬서 하나로 모으기까지 시간은 좀 걸렸습니다. 기회가 오면 바쁘더라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마감일이 다가오면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웃음)

5. 앞으로의 계획
대학원 진학을 예상하시겠지만 졸업하자마자 석사과정생이 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학부생이 하는 공부와 대학원 공부의 성격이 다른 측면도 있고, 학교 밖에서 해보고 싶은 것들도 많아서 하나씩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대학원 진학도 하나의 경험이기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이기도 합니다. 

동국대학교 와이즈 캠퍼스 홈페이지 등재 주소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 변화하는동국 (dongg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