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동문
웹문예학과 자랑스런 동문 소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웹문예학과의 자랑스러운 동문들을 소개합니다.
졸업생들의 활동은 여러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먼저 100년 동국대학교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던 문인 배출의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국어국문학과(現 웹문예학과)는 WISE캠퍼스와 동시에 개설되어 100년 동국 문핵을 이어왔다. 1980년대를 거치면서 캠퍼스 내 연합동아리 ‘동국문학회’가 창립되고 국어국문학과 내 문학동아리 ‘시선(視線)’이 조직되며 본격적인 문학 수업이 자생적으로 시작됐다. 여기에 교수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선배 문인들의 조언이 더해져 매년 여름방학 때 2박 3일씩 실시되는 ‘문예창작교실’은 재학생 문학도들의 문학 수업을 담금질하는 장이 되었다.
국어국문학과 79학번 윤성근 동문이 1981년도에 시 ‘인형의 도시’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함으로써 등단이 시작되어 2008년도에 국어국문학과 83학번 장병훈 동문이 ‘심상’지에 시로 등단하기까지 42명의 동문이 시, 소설, 희곡, 평론 등으로 등단을 마쳤다. 이 가운데 1990년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로 등단한 중어중문학과 80학번 조중의 동문, 1985년도 ‘한국문학’에 시로 등단한 법학과 85학번 하성훈 동문, 1993년도 ‘문학세계’ 신인상( 시 )으로 등단한 경영학과 82학번 조희길 동문, 2000년도 ‘순수문학’ 신인상( 시 )으로 등단한 경제학과 84학번 조희군 동문, 1989년도 ‘문학세계’의 추천( 시 )으로 등단한 무역학과 87학번 이종림 동문, 2001년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한 영어영문학과 99학번 조유인 동문, 2006년도 ‘시와 반시’의 추천( 시 )으로 등단한 불교학과 03학번 김권태 동문의 7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35명이 국어국문학과 출신 동문이다. 정리하면, 79학번의 윤성근( 시 ), 80학번의 이대희( 시), 81학번의 김은희( 시 ), 송광수( 평론 ), 박경화( 시조 ), 정병근( 시 ), 이동욱( 시 ), 82학번의 한기철( 희곡 ), 83학번의 백규홍( 시 ), 공광규( 시 ), 박복수( 동시 ), 84학번의 송종욱( 시조 ), 김명석( 시 ), 85학번의 남효선( 시 ), 김인제( 시 ), 전남진( 시 ), 유영안( 소설 ), 이윤학( 시 ), 86학번의 윤희순( 시 ), 이원식( 시조 ), 87학번의 조용구( 시 ), 이종림( 시 ), 88학번의 송주호( 시 ), 박광영( 시 ), 89학번의 한용국( 시 ), 90학번의 최동문( 시 ), 이정재( 소설 ), 신용성( 시 ), 92학번의 이미자( 시 ), 93학번의 이송여( 소설 ), 01학번의 조종래( 시 ), 05학번의 강은희( 시 ) 등이다. 국어국문학과에서 21세기 문화예술을 선도할 ‘3W 문예 인재’ 양성을 위한 웹문예학과로 개편된 2022년도 이후, 2025년도 현재 10학번의 김동혁 동문, 15학번의 권혁준 동문 등이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며 문예 창작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중 특히 국어국문학과 81학번 정병근 시인은 2005년도에 '지리산문학상'을 수상했으며, 85학번 이윤학 시인은 2003년도에 김수영문학상을, 83학번 공광규 시인은 2009년도에 윤동주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리고 법학과 81학번의 하성훈 시인이 2007년도에 헤르만헤세문학상과 2008년도에 대한민국 안견문화제 문학대상을 연달아 수상함으로써 WISE캠퍼스에서도 혁혁한 동국문맥을 이어갔다.
국어국문학과 79학번 윤성근 동문이 1981년도에 시 ‘인형의 도시’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함으로써 등단이 시작되어 2008년도에 국어국문학과 83학번 장병훈 동문이 ‘심상’지에 시로 등단하기까지 42명의 동문이 시, 소설, 희곡, 평론 등으로 등단을 마쳤다. 이 가운데 1990년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로 등단한 중어중문학과 80학번 조중의 동문, 1985년도 ‘한국문학’에 시로 등단한 법학과 85학번 하성훈 동문, 1993년도 ‘문학세계’ 신인상( 시 )으로 등단한 경영학과 82학번 조희길 동문, 2000년도 ‘순수문학’ 신인상( 시 )으로 등단한 경제학과 84학번 조희군 동문, 1989년도 ‘문학세계’의 추천( 시 )으로 등단한 무역학과 87학번 이종림 동문, 2001년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한 영어영문학과 99학번 조유인 동문, 2006년도 ‘시와 반시’의 추천( 시 )으로 등단한 불교학과 03학번 김권태 동문의 7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35명이 국어국문학과 출신 동문이다. 정리하면, 79학번의 윤성근( 시 ), 80학번의 이대희( 시), 81학번의 김은희( 시 ), 송광수( 평론 ), 박경화( 시조 ), 정병근( 시 ), 이동욱( 시 ), 82학번의 한기철( 희곡 ), 83학번의 백규홍( 시 ), 공광규( 시 ), 박복수( 동시 ), 84학번의 송종욱( 시조 ), 김명석( 시 ), 85학번의 남효선( 시 ), 김인제( 시 ), 전남진( 시 ), 유영안( 소설 ), 이윤학( 시 ), 86학번의 윤희순( 시 ), 이원식( 시조 ), 87학번의 조용구( 시 ), 이종림( 시 ), 88학번의 송주호( 시 ), 박광영( 시 ), 89학번의 한용국( 시 ), 90학번의 최동문( 시 ), 이정재( 소설 ), 신용성( 시 ), 92학번의 이미자( 시 ), 93학번의 이송여( 소설 ), 01학번의 조종래( 시 ), 05학번의 강은희( 시 ) 등이다. 국어국문학과에서 21세기 문화예술을 선도할 ‘3W 문예 인재’ 양성을 위한 웹문예학과로 개편된 2022년도 이후, 2025년도 현재 10학번의 김동혁 동문, 15학번의 권혁준 동문 등이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며 문예 창작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중 특히 국어국문학과 81학번 정병근 시인은 2005년도에 '지리산문학상'을 수상했으며, 85학번 이윤학 시인은 2003년도에 김수영문학상을, 83학번 공광규 시인은 2009년도에 윤동주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리고 법학과 81학번의 하성훈 시인이 2007년도에 헤르만헤세문학상과 2008년도에 대한민국 안견문화제 문학대상을 연달아 수상함으로써 WISE캠퍼스에서도 혁혁한 동국문맥을 이어갔다.